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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웨덴 출신의 4인조 Last Days Of April은 모던 락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정체성을 겸비한 중견의 실력파 그룹으로, 본작은 그들의 1997년 동명 타이틀 데뷔앨범을 현재 몸담고 있는 Bad Taste 레이블을 통해 리이슈한 작품이다. 초창기 이들은 Post Punk에 기반한 Emo 사운드에 그 음악적 원류를 두고 있었음을 본작을 통해 감지할수 있는데, 강렬한 질감과 감성적인 코러스가 공존하는 “...Whats Written In The Sand”와 “Won't”, “Nothing's Found”와 같은 곡들에서 Sunny Day Real Estate와 Cursive 등 비슷한 시기 동류의 우성인자격 밴드들과 그 동일한 지향점을 추구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AMG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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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Last Days Of April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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