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RODUCTION과거 팻 메시니 그룹의 멤버로 유명한 페드로 아즈나르와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밴드 세루 지란의 창설자인 다비드 레본이 2007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펼친 감동의 듀오 라이브를 담은 작품. 그 두 번째 앨범에는 엘튼 존의 명곡을 번안한 ‘Ya No Hay Forma De Pedir Perdon' 등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두 사람이 펼쳐내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운드를 즐겨보자! ....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