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터뜨릴 듯 가장 헤비한 튠’이라는 소개가 말해주듯, 정글과 드럼 앤 베이스는 물론 하드코어 테크노와 힙 합까지를 총망라하고 있는 스페셜한 성격의 컴필레이션. 레이싱 걸을 연상케하는 섹시한 외모의 여성과 자동차의 결합이라는 자켓 사진에서부터 그러한 하드코어적 지향은 잘 드러나고 있다. 이 외에 2Pac, M.I.A., 펜덜럼 등의 곡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비트가 특히 강조된 클럽 댄스를 선호하는 팬들에게 최상이 선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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