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이와 더불어 프랑코-벨기에 악파를 대표하는 명바이올리니스트로 역사상 가장 현란한 음색을 구사하는 거장 쟈크 티보. 이 음반에 포함된 그의 연주는 1929-36년 사이에 녹음된 초기 전기 녹음으로 비탈리의 샤콘느를 위시하여 에클레스의 소나타, 포레의 자장가, 또 티보 자신에게 한정된 그라나도스의 스페인 무곡 등 그의 대표적 레퍼토리로 널리 알려진 것들이다
. 그의 연주는 고아함과 절도에 있을 만큼 매끄러우며, 순수한 라틴적 풍격과 완성된 기교로 평가받는다.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은 1941년에 녹음된 것으로 이전에는 발매되지 않았던 세계 최초로 소개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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