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의 편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데이빗 매튜스이 음악 활동 40주년 기념 앨범이다. 그의 천재적 역량이 결집된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Besame Mucho','Danny Boy','Yesterday Once More','남과 여' 등 귀에 익은 곡들을 수준높고 세련된 감각의 재즈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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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현존 최고의 편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데이빗 매튜스이 음악 활동 40주년 기념 앨범이다. 그의 천재적 역량이 결집된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Besame Mucho','Danny Boy','Yesterday Once More','남과 여' 등 귀에 익은 곡들을 수준높고 세련된 감각의 재즈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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