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샤콘느, 생상의 백조, 차이코프스키의 '다만 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로시니의 '나는 거리의 이발사', 마스네의 엘레지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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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 음반에서 더블베이스로 '왕벌의 비행'을 기막히게 들려주었던 로디온 아자르킨의 초절기교가 다시 한번 불을 뿜습니다. 이번의 도전곡은 바로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 더블베이스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바흐의 샤콘느, 생상의 백조, 차이코프스키의 '다만 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로시니의 '나는 거리의 이발사', 마스네의 엘레지 등을 수록. ....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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