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죽음과 소녀>의 처절한 감동을 오케스트라로 전하고자 하는 시도는 이미 말러를 통해 이루어져 많은 연주가 있었따. 여기서는 지휘를 하고 있는 라바드 스코-라센이 새롭게 편곡한 작품으로 현악사중주의 섬세함과 밀도,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스케일감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찰츠부르크 챔버 솔리스츠는 어느 부분이 강조되어야 할
지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주진으로 실황녹음의 생생함을 뛰어난 녹음기술로 담아 그 감동을 더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