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시타르의 낭만적인 사운드</B><BR>라이스 칸은 5살때에 데뷔한 천재 연주가로 화려한 기교와 우아한 보측, 눈부신 속도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미로운 연주로 시타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가 연주하는 저녁 라가, `난드카란`은 사랑과 기쁨의 무드로 충만하여, 두 번째 `샨카라 비하그`라가의 도입부의 아찔한
속도감은 새로운 라가의 신선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민요풍의 선율을 담고 있는 `둔`은 저역 레벨에서 유명한 에코 멜로디를 사용하고 있는 매력적인 연주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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