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즉흥곡, 4개의 폴로네이즈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리사이틀) - 수입
2006년 첫 내한공연 이후 처음 발매되는 키신의 새 앨범. 악보에 기초한 정직한 해석의 음악이면서 동시에 정감 넘치는 감성으로 가득하며, 타고난 음악성과 철저한 자기 성찰의 노력이 만들어내는 높은 완성도 지닌 깊이있는 내면의 음악은 모든 클래식 음악, 피아노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
* 고전미 가득한 지적인 연주, 열정이 느껴지는 달콤한 노래... - 워싱턴 포스트
* 위대한 감수성, 명석한 짜임새 - 뉴욕 타임즈
* 키신의 거장으로서의 면면을 만족스럽게 보여주는 연주 - 피아니스트 최현숙 (라이너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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