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스타인을 추억하며` - 전설적인 인물이 자신의 기억할 만한 삶을 술회하며, 그의 최상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BR><BR>피아니스트의 아들인 존 루빈스타인은 애정어린 소개자이다. 논평의 주요 부분은 아르투르 자신이 하고 있다. 그는 파리에서 젊은 나이에 받은 갈채를 회상하는 가운데, 청중이 자신의 과격한 기질과 자의성을 완성된
천재로 착각한 일을 술회한다 ("그 때 나는 학살을 피해 달아났습니다.")<BR>그런가 하면 미국인들은 그의 연주에 대해 흐릿한 인상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1960년의 연주여행은 (호로비츠가 승승장구하기 시작하면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이 화려한 어릿광대가 아닌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과 동시에 삶을 무조건적으로 긍정하게 된다. 그는 긴 휴식 동안 자신의 연주를 정교하고도 명료하게 다듬었으며 ("서서히 나는 피아니스트가 되어갔습니다") 마침내 질풍처럼 등장해 음악계를 점령했다.<BR><BR>2 DISC SET - DVD + AUDIO CD <BR>- RCA RED SEAL INTRODUCES LEGENDARY VISONS<BR>THE NEW LINE OF DVD VIDEO WITH BONUS AUDIO CDS FEATURING, GREATEST PERFORMERS IN THE HISTORY OF CLASSICAL MUSIC!<BR>EACH LEGENDARY VISONS RELEASE IS A 2 DISC SET INCLUDINGS:<BR>* A DVD VIDEO DOCUMENTARY ABOUT THE LEGENDARY PERFORMER.<BR>* BONUS AUDIO CD FEATURING COMPLETE PERFORMANCES OF MUSIC HEARD IN THE DVD DOCUMENTARY FROM THE ARTIST`S RCA RED SEAL LEGACY<BR>* NARRATION IN ENGLISH WITH OPTIONAL JAPANESE SUBTIT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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