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퀘나, 강의 춤, 떠오르는 태양, 슬라브 환상곡, 아랑훼즈 협주곡,
* Jens Lindemann(trumpet), The Canadian Staff Band
캐나디언 브라스의 트럼펫 주자이자 독주자로 세계적 명성을 누리고 있는 젠스 린데만의 두번째 트럼펫 리사이틀 앨범. 그의 음악성과 비르투오시티가 캐나디안 스탭 밴드의 정교한 앙상블과 화려한 결합을 보여준다. 장르를 넘나드는 린데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재능은 이 앨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클래식 테마를 기초로 작품과 전통 민요, 그리고 새로운 작품들이 어우러져 있는 파워풀한 에너지의 앨범. 각각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변화무쌍하여, 황금빛 트럼펫의 여정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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