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트-홍석 중에서 화성
쇼스타코비치-콘체르티노
찰스 아이브즈-아메리카 변주곡
아론 코플랜드-발레 음악 로데오 중에서 것 휴-다움 외
꿈의 팀겄이라 불리는 서미트 브라스의 세 번째 앨범으로 금관 앙상블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은 심도있는 표현과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못지않은 다양한 질감은 듣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것도로 포장겄이라는 타이틀이 설명하듯 금관 앙상블 연주와 표현의 새로운 길을 열며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음반이다. 관악 전문가를 위한 추천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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