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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르헨티나 출신의 기타리스트 루이스 살라나스의 2003년 레코딩으로 드레이퓌스 재발매작. 자신의 아들 후앙에게 헌정하는 기타 솔로앨범으로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서정성이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가득 차 있다. 조빔과 이반 린스 유팡키 등의 곡을 비롯 자신의 오리지날 곡들을 연주하는데 한음 한음 감칠 맛나는 연주가 분위기내면서 혼자 감상하기에 제격인 앨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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