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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코메다로서는 재즈에 충실했던 마지막 해였던 1967년 10월에서 11월까지 남긴 세션들을 모은 앨범. 1968년부터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로만 폴란스키의 [Rosemary's Baby](국내에서는 [악마의 씨]로 DVD 출시됨) 영화 음악을 쓰는 등, 미국에서의 영화 음악 작업을 보다 중심에 놓게 된다. 당시에 사망한 존 콜트레인에게 바치는 곡이자, 코메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재즈 작품인 (27분25초), 영화 [Knife in the Water]의 테마 곡 의 재녹음 버전 등이 담겨 있다. 토마시 스탄코, 즈비그니에프 나밀로프스키(알토 색소폰)등 당시 폴란드 재즈계의 선두에 선 연주자들이 포진한 코메다 퀸텟의 변화무쌍한 연주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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