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출신 mo wax, bungalow 를 통해 몇곡의 싱글을 발표했으며, roni size와 공동작업하기도 했던 일본의 대표적 dj/producer/턴테이블리스트 nobukazu takemura(aka spiritual vibes)의 최신 앨범! 트립합과 애시드 재즈를 바탕으로 존 콜트레인, 소프트 머쉰을 이끌며 영국락의 대부로 칭송받고 있는 로버트 와이엇 뿐만 아니라 존 케이지의 미니멀리즘, 브라이언 이노의 엠비언트, 올드스쿨힙합의 아버지 아프리카 밤바타 등의 영향을 모두 드러내는 창조적인 작업물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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