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RODUCTION팔메토 레이블을 통해 처음 소개되는 피아니스트 프랭크 킴브로흐의 2004년 신작앨범. 빌 에반스, 키스 쟈렛, 폴 블레이, 세실 테일러 등 개성적인 피아니스트들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그는 ‘고독한 피아니스트’라는 평단의 명칭이 어울리는 듯한 서정적이며 암울한 음색의 피아니즘을 들려주고 있으며 세션으로 참여한 벤 엘리슨(베이스), 맷 윌슨(드럼)의 뛰어난 연주 역시 본 작의 가치를 빛내주고 있다. 진솔한 피아니즘의 전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Lullabluebye’을 비롯하여 뛰어난 리듬파트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Fu Bu’ 모두 추천할만한 곡이다. ....
.... ![]() TRACKS
RELEASES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