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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국내에는 ECM레이블에서의 작품들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재즈 기타의 거장 존 에버크롬비의 '92년 작품. 포스트밥과 퓨전 그리고 그루브한 소울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그의 천재적인 기타리즘이 돋보이는 본 작품은 뉴욕 출신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앤디 라버네와 함께 정통 포스트밥의 정수를 들려준다. 기타와 피아노의 요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Now It Can Be Played'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편곡으로 재현된 'I Wish I Knew' 등이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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