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사 프랭클린, 글래디 나이트 앤 더 핍스에게 곡을 주는 등 커티스 메이필드의 영향을 받은 흑인 뮤지션은 셀 수 없이 많다. 사이키델릭 록에서 영향받은 펑키한 기타 플레이와 보컬스타일, 흑인 민권운동에 참여했던 자의식등으로 무장한 그 시대의 흔치 않은 뮤지션이었다. 70년대 거두었던 성공에 비해 후대에서 연주와 행적으로 소울 뮤직을 확립한 그를 추모해
마지않는 것 또한 그가 가지는 위상이 얼마만큼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커티스 메이필드의 펑키와 소울에 대해 집대성한 앨범으로 그가 집약한 시카고 소울과 펑키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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