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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Never Heard Before Jazz’라는 평론가의 표현이 전혀 과장이 아닌 파격적인 사운드가 담긴 데뷔작으로 최근 나겔하이어 레이블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는 건반연주자 베니 라크너 트리오가 2006년 발표한 신작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려 5가지의 건반악기를 사용하며 파격적인 현대 재즈의 형식을 들려주고 있다. 뛰어난 편곡과 유니크한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수록곡 중 프린스의 작품을 현대적인 재즈 트리오의 양식으로 표현한 ‘Sign Of The Times’와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뷰욕의 작품‘Isobel’의 파격적인 해석은 강력히 추천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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