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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후기 카운트 베이시 밴드, 다이안 슈어, 조 윌리암스, 낸시 윌슨 등의 거물급 세션을 담당하였던 신예 트럼본 주자 데이비도 깁슨의 화제의 데뷔작품. 발매직후 유럽의 각종 재즈 배평지로부터 [스팅, 스티비 원더, 빌리 조웰의 재즈 작품을 듣는 듯 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컨터퍼러리 재즈로서 갖추어야 될 파퓰러한 감성과 편안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세련된 재즈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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