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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뛰어난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독일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헤닝 볼터는 자신이 이끄는 트리오와 ‘Plan-X’라는 프로젝트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명성이 높은 전천후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 선보인 그의 트리오 작품은 최근 에릭 블로이만스(트럼펫), 저드 두덱(섹소폰)이 참여하여 한층 풍성한 유러피안 재즈의 정수를 선사한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 중 아름다운 앙상블이 돋보이는 발라드 트랙 ’Lucien’s Sweet Suite’과 절재된 인터플레이의 미학을 선사하는 ‘Lonely Voyage’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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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Henning Wolter Trio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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