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블루노트에서 발매되었던 희귀음반을 엄선 전곡 96Khz/24Bit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원작에는 수록되지 않은 보너스 트랙을 수록하여 한정수량만 발매한 커너셔 씨리즈의 2006년 최신작으로 블루노트의 작품 중 가장 입수가 힘들었던 초 희귀 아이템인 트롬본 연주자 루 블랙번의 ‘63년 작품이다. 웨스트 코스트 사운드와 소울재즈 그리고 라틴재즈의 조화를 통해 다소 천편일률적인 블루노트 레이블의 작품 중 단연코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였던 그의 천재성을 경험할 수 있는 본 작품은 재즈 마니아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될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