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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56-1967년 데이브 브루벡 쿼텟에서드러머로 활약했던 조 모렐로는 드럼의 거장 맥스 로치의 조카이기도 하다. 색소폰, 피아노, 베이스의 1관 편성으로 전형적인 밥 스타일의 앨범이다. 그의 드러밍은 맥스 로치의 영향때문인지 둔중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잔기교에 치우치지 않는 큰 스케일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불후의 명곡 `TAKE FIVE`에서 표출시키는 뛰어난 스윙감이 완벽한 레코딩을 통해 재현됨으로써 재즈드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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