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닐 영의 백밴드인 크레이지 홀스와 핑크 플로이드의 만남을 연상케하는 인디락밴드 Radar Bros의 2005년 신보. 이것은 드라마틱 하면서도 잔잔하며 밝으면서도 어둡지만 정적인 기타와 신시 사이저의 화음은 놀라운 감성을 이끌어 낸다. 블루지한 면도 간간히 선보이고 있는데 사운드가 이전보다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듯한 인상을 준다. 따뜻하지만 진지한 음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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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치 닐 영의 백밴드인 크레이지 홀스와 핑크 플로이드의 만남을 연상케하는 인디락밴드 Radar Bros의 2005년 신보. 이것은 드라마틱 하면서도 잔잔하며 밝으면서도 어둡지만 정적인 기타와 신시 사이저의 화음은 놀라운 감성을 이끌어 낸다. 블루지한 면도 간간히 선보이고 있는데 사운드가 이전보다는 좀더 업그레이드 된듯한 인상을 준다. 따뜻하지만 진지한 음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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