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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엘 텐 일레븐은 기타와 베이스의 더블넥을 연주하는 베이이스트 크리스티언 던과 드럼을 연주하는 팀 포거티 두 명으로 구성된 연주그룹으로 포스트 록으로 분류될 정도로 <1969>나 'Thinking Loudly'같은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를 담고 있긴 하지만, 듀오는 의도적으로 어두움에서 벗어나는 연주를 통해 쉽게 밴드의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특히 앨범의 톱 트랙 'My Only Swerving'이나 'Sorry About Your Irony'같은 곡은 쉽고 익숙하다. 'Fanshawe'는 듀오의 연주력을 과시한 멋진 트랙. AMG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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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El Ten Eleven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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