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근 - 팔랑카찬양 4 (2006) by 박형근 (보컬) on maniadb.com

여호와 하나님 네게 복을 주시고 여호와 하나님 너를 지켜주시며 여호와 하나님 얼굴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 원하시네 여호와 하나님 내게 평안주시고 여호와 하나님 나를 지켜주시며 여호와 하나님 얼굴 내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 원하시네 그러므로 너의 눈을 높이 들어라 누가 천지만물 창조하였나 보라 그는 여호와 하나님 살아계신 주 영원히 찬송받을 분이니 여호와 하나님 네게 복을 주시고 여호와 하나님 너를 지켜주시며 여호와 하나님 얼굴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 원하시네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있으니
더 가진다고 더 높아진다고 행복해 지지않고
감사할 수 있을 때 거기에 거기에 행복 있네


Fine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기쁜 일 슬픈 일도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을 때
행복을 빼앗기지 않으리
감사할 수 없을 것만 일들이
혹 내 앞에 놓인다 해도
범사에 감사하세요
행복은 감사로 시작 됩니다....

이 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 어디서 무얼하든지
주님과 동행 할 때 기쁨얻으리
주님의 축복있으리
이 세상 가야 할 곳 많구요 할 일도 많이 있지만
주님과 동행 할 때 행복있으리
주님의 축복있으리
때론 시련의 바람 휘몰아 친다하여도
나는 두렴없겠네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생명 다하는 그 날 그 때까지
주님 나와 동행하리라
때론 시련의 바람 휘몰아 친다하여도
나는 두렵없겠네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생명 다하는 그 날 그때까지 나는 주와 동행하리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집을 짓고 살죠 저마다
아름답게 집을 짓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죠
그러나 이 땅위에 짓는 집은 그리오래 가지 못해요
수천년이 지나도 허물어지지않는 그런집을
우리모두 지어야죠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사랑의 노래 부르면서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 집을 지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집을 짓고 살죠 저마다
아름답게 집을 짓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죠
어떤이는 매주 복권을 사 부자되는 꿈을 꾸며살죠
어떤이는 높은 빌딩 짓고 후손에게 물려주려하네
그러나 이 땅위에 짓는 집은 그리오래 가지 못해요
수천년이 지나도 허물어지지않는 그런집을
우리모두 지어야죠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사랑의 노래 부르면서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 집을 지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집을 짓고 살죠 저마다
아름답게 집을 짓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죠

1.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은 그 어디에 집을 짓고 있나
이 땅위에 짓고 있는 우리들의 모든 집
아무리 잘 지어도 영원 할 수 없네
2.미소짓고 나를 보는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은 그 어디에 집을 짓고 있나
명예의 집 권력의 집 모두 모두 좋지만
그것은 잠시라네 영원 할 수 없네
3.주를 빋고 구원받은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은 그 어디에 집을 짓고 있나
지식의 집 물질의 집 모두 필요하지만
그보단 우리의 삶 오직 주님 찬양
4.지금 함께 노래하는 사랑하는 그대
당신은 그 어디에 집을 짓고있나
날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 분과 동행 할 때 하늘 소망있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전혀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전혀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육의 눈으론 보이지는 않아도
시간이 흘러흘러 오늘이 어제이고
내 삶의 걸음걸음 내일 향해 갑니다
하늘 저 넘어 그 어디에 머물다
시간이 흘러흘러 다가옴이 아닌데
내일은 벌써벌써 어느 사이 오늘로 다가옵니다
내일이 보이지않아도 시간은 흘러 오늘이 어제로 바뀌는 날
또 내일은 또 다시 오늘로 다가오네
오늘은 은 심는 날이요 음~
내일은 다시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지난 어제는 아쉬움이 많았지만
소상이 오늘 보여주며 말을 하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께서 밝은 내일 또 약속하네
다가옵니다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오늘로

내 평생 찬양 할 제목 되시는 주님은 나의 사랑
나보다도 나를 더 사랑 하셨네 주님은 나의 구주
내 영혼 주를 찬양합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내 평생 찬양 할 이유 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
그 누구도 말로 다 표현 못 하리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영혼 주를 찬양 합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내 평생 찬양 할 제목 되시는 주님은 나의 사랑
나보다도 나를 더 사랑 하셨네 주님은 나의 구주
내 영혼 주를 찬양 합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내 평생 찬양 할 이유 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
그 누구도 말로 다 표현 못 하리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영혼 주를 찬양 합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내 영혼 주를 찬양 합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내가 주를 찬양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이 우리를 믿으면 우리가 복을 받겠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기쁨을 얻겠고
하나님이 우리를 믿으면 복의 복을 받겠네
(후렴)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신뢰할 만한 사람
그런사람 주님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믿을 수 있게 하나님이 우릴 신뢰하도록
말씀따라 주만 의지하라 영원히 주만 찬양하여라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나 주 찬양 할 수 있고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나 주를 바라볼 수 있네
나의 지식과 노력이 아닌 오직 주의 은혜로 주 찬양하며
주 바라봅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나 주 찬양 할 수 있고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나 주를 바라볼 수 있네
나의 제물과 공로가 아닌 오직 주의 은혜로 주 찬양하며
주 바라봅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주의 보혈로 오직 주의 보혈로 나 주 찬양 할 수 있고
주의 보혈로 오직 주의 보혈로 나 주를 바라볼 수 있네
나의 지식과 노력이 아닌 오직 주의 보혈로 주 찬양하며
주 바라봅니다 오직 주의 보혈로
주의 보혈로 오직 주의 보혈로 나 주 찬양 할 수 있고
주의 보혈로 오직 주의 보혈로 나 주를 바라볼 수 있네
나의 제물과 공로가 아닌 오직 주의 보혈로 주 찬양하며
주 바라봅니다 오직 주의 보혈로

날 구원하시고 사랑하신 주 찬양하네
새 노래로 주 찬양하네
새 생명주시고 기쁨 주신 주 찬양하네
춤 추면서 주 찬양하네
나팔소리로 비파와 수금으로 소고치며 소리높여 찬양하네
큰 소리나는 제금과 큰 북으로 춤추며 찬양하네


내게 있는 이 기쁨은 주님이 주신 선물
내 모든 죄 사함받고 값없이 받은 선물
이 선물을 주신 주께 감사로 찬양하네
다윗처럼 춤을 추며 주님을 찬양하네
두 손을 들고 흔들면서 찬양 춤을 추며 찬양해
두 발도 크게 흔들면서 찬양 춤을 추며 찬양해
형제들도 찬양 자매들도 찬양 마주보고 찬양해
온 몸을 다해 춤을 추며 찬양 소리높여 찬양하네
할렐루야
두 손을 들고 흔들면서 찬양 춤을 추며 찬양해
두 발도 크게 흔들면서 찬양 춤을 추며 찬양해
아이들도 찬양 어른들도 찬양 마주보고 찬양해
온 몸을 다해 춤을 추며 찬양 소리높여 찬양하네
할렐루야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주님은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가 되시며
주님은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 나의 생명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은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찬양받으실 나의 하나님 주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찬양해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사랑이 나타나고 너를 통해 기쁨이 넘쳐나리


너는 주의 보배 주님의 자녀니 너는 두려워말아라
주님 너를 지키시고 도와주시며 늘 언제나 주 함께하리라
그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는 소중한 사람
그대는 주의 보배 주의 자녀니 우리 주님 너와 함께하리라


소금이 녹아져서 제맛을 내듯이
갈수록 맛을 내는 우리만남 주님 축복하심이라
*우리사랑 *우리교회 *우리의 쉘

주 나를 사랑하기에 동등히 여김도 취하지 않고
영광스런 보좌도 버리고 땅의 말구유 찾아오셨네
주 너를 사랑하기에 가시밭 헤치며
땀과 눈물 흘려 가파른 길 골로다 오르며
내 사랑 너를 찾아왔노라
내 사랑하는 자야 너 있는 곳은 어디냐
대답하려므나 어서 바뻐 돌아오려므나
방황하지 말고 오라 네 모습 그대로 돌아오라
서산에 헤지기전에 땅거미 내리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