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애 - 지명가수 디스코 메들리 (1) [remake] (1995) by 조아애 (보컬) on maniadb.com

1.차디~이찬 크~으라스에 빨~알간 립~이입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아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안찬찬~안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으 말 사~하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알 쓸~으을쓸히 창밖~악을 보니 쭈루~우룩 쭈루룩 쭈루룩 쭈루~우우룩 밤~암새워~어 내리~이이는~으은 빗~이잇물 ,,,,,,,,2. 노~오호란 스탠드에 빨~~~틱 그 누굴 찾아 여기~이이 왔나 밤~~~~~물.

1.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였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잊었)다 @사~하아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보다 더 널 사랑해 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지라도 ,,,,,,,,,,2. 너~~~~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못했다 꿈에도 생각`못했다 사랑~~~~~도 , 사랑~~~~~도.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시원하구나
사투리는 서로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구나
배 닿는 부두마다 사랑이더라
배 떠난 부두마다 이별이더라
아~ 아~ 여기는 항구 갈매기도 춤추네
사나이도 아가씨도 항구가 좋더라

~간 주 중~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트이는 구나
생김새는 서로가 달라도 인생에 멋이 있구나
배 닿는 부두마다 웃음이더라
배 떠난 부두마다 눈물이더라
아~ 아~ 사랑의 항구 파도가 춤추네
사나이도 아가씨도 항구가 좋더라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시원하구나
사투리는 서로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구나
배 닿는 부두마다 사랑이더라
배 떠난 부두마다 이별이더라
아~ 아~ 여기는 항구 갈매기도 춤추네
사나이도 아가씨도 항구가 좋더라

1.붙~웃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으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아.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아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이잇없는 마음 하~아나로 당신만을 기다~아리잖아 ,,,,,,,,,2. 따~아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어이상 망설이~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어툴지~이만 당신 앞에선` 누구보다 남자답~압지 번지르~으한 겉~엇모습 거기에 속.지. 마 빈 깡통이 소리~이가 크~으흐지 속이~~~~~아.

1.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느)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허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 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이이야 ,,,,,,,,,,2. 너~~~~야 영등포 명동거리 여~~~~냐 진열장의 마네킹이 외~~~~야.

1.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호오오~오오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호오~오오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 비~~~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요 , 만~~~~요.

1.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하~아아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하아아~아하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흐으으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간곳없더~어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2.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찍고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찍고 내 님~~~~나 광주에있나 목포에 있나 나~~~~대전 광주 목포 찾아~~~~네.

1.세상~앙에~에 흔~으은한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아음 이래저~어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아랑 그게 뭔지 잘몰~오올라 세월~워어에 맡겨~어~어어 두기~이엔 아까~`아아운 청~어엉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우어 무엇이 남더~어어냐 세~에상 만~안사 뒤돌~오올아 보~오오며 가슴깊이 스~으미는건 정~어엉뿐이더~어라 ,,,,,,,,,2. 세상~앙에~에 못~오옷믿을께 남자의 약~아악속 그말~알에 매달리~이는 여자의 순~우운정 이래저래 몇년 속아살아도 사~~~~~라.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 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쩍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내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 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박수를 보내자

1.담~암배~에연기 희~이미~이하게 자욱한 카~아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이은채 나~아이마저 잊~잇은채 춤추는 슬픈 여~어어인아 그~으날 그 카스바로 그~흐으으날~아알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아 사~아랑을 하고 낯~앗설은 내~에가~아슴에~에 쓰~으러~어어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으바~아의 여~어인 ,,,,,,,,,2. 외~에로움을 달~알래려고 찾아~아온 카~아스바에서 어~어디에서 본듯한 한~안번쯤은 만난듯한 춤추~~~~~인.

1.시~이도~오오 때도 없이 그리운~운 사람 운~우운명을 바꿔놓~오옷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 해야지 안 해야~아아겠지 가슴에 다짐~임해 놓고 왜~에 그 인연의~에 끈을 끊지 못~옷한~안 채 그~흐으 매듭 풀지~이이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으로 묶`~우욱어~어어놓고 시도 때도 없~업이 그리워~어워하~아하나 ,,,,,,,,,,2. 시~~~~을 돌려놓~오옷고 떠~~~람 애를 써 잊어야지 잊어야~아아겠지 가슴~~~~나.

1.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순 없잖아 우리가 이대로 헤여진다면 영영 이별만 같은데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는 없을까 갈때 가드라도 서두르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시 생각~악악해봐요 ,,,,,,,,,2. 사랑~~~잖아 만남과 이별은 둘이 아닌데 우린 어디로 가나요 이루지~~~~요.

1.바~하보~호야 가~아버린 너는 바~아하보야 엽서도 한~안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아버린 너 너는 너~어는 너~어허는 바보~오야 삼백~액초 꽃잎 같은 내 마~아아음에 눈물~우울이 맺히고~오오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애정 다시 돌아~아올 수 없겠~에엣니 미운 바~아하보야 예쁜 바보~오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오오 바보~오야 ,,,,,,,,,2. 바~~~~야 한마디 말~알도 원망도 없이 떠나~~~~~초 이슬 같은 눈~운 망~아앙울에 그리~이이움 번지~이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에절은 슬픈~으은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이이니 미운~~~~~야.

1.참~아암을수도 있~잇어요 잊~이잇을~을수도~오 있어요 여자~아 여~어자이기 때~에문~운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앙신은 남자다운 남~암자인~인데 울기는 왜~에 우나~아아요 마~아음약한 마~아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이 여~`어자도`~오오 울지~이이 않는~은데 ,,,,,,,,,,2. 참~~~~~데.

1.남자 두~우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엔히 우는게~에에 아냐 너~어하~아나 사랑한~안게 바~아보라서 울었다 여~어자란 남~암자~아란 무엇으로 사~아는가 남~암자는 여자에 여~어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우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어~어봐 ,,,,,,,,,,2. 여~어자 두~~~~하나 믿는 내~에에가 바~~~~다 남~암자란 여~어자~아란 무~~~가 여자는 남자에 남~암자는 여~어자에 눈~우운물 먹고 살~아아요 지난~~~~봐.

1.옷깃~이잇을 스~흐쳐가~아도 인연이라 했~엣는~으으은데 어쪄~어면 무~우정하~아게 갈 수 있나~아요 그~흐토록 사~아랑~앙`해 놓고 긴~이인긴~인 세~에에월* 아름다운 날~알들은 떠나가~하는 당~아앙신도 못잊을 거예~에에요 사~아랑~앙해요 가~하지~이이마오* 다시 한~안번 생각~악해줘요 ,,,,,,,,,,2. 아무~우우리 갈~알대라도 부러지지 않~안는~으으은데 어쪄~어면 야~아속하~아게 갈 수 있나~아요 그~흐토록 맹세해 놓~옷고 긴~~~~~요.

1.남이라는 글~을자에 점하나를 지~이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아람~아암도 님이라는 글~을자에 점 하나만 찍으~으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앙난같은 인생~앵사 가슴 아픈 사~아연에 울고 있는 사람~암도 복에 겨워 웃는 사~아람~아암도 점 하나에 울고~오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오 웃는다 아하아~아아~하아아~아 인~이인생 ,,,,,,,,,2. 돈이라는 글~을자에 받침 하나 바~아꾸면 돌이 되어 버~허어리는 인~인생~에엥도 정을 주던 사람~암도 그 마음이 변해~에에서 멍을 주고 가는 장~~~~~~도 정 때문에 울고~오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오 웃는다 아~~~~~생.

1.사랑~앙이 눈물인줄 왜~에 몰~올랐을~을까 나 혼~온자서 사랑했나~아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이 꽃이 소리없~업이 떨~얼고 있~잇네 외로워~어워도 참~암아야지 마~아음~으음은 아~아하프지~이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아면 목놓아~아 울기나~아 하~아지 ,,,,,,,,2. 사~~~~지.

1.추녀 끝에 한~아안자~아아락 노을~으을을 걸~어얼고 오늘~을도 가~하아아슴~으음에 품었구~우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잇에 앉~안아 투정~엉엉없이 살아~아~아아온 어염~어엄집 여~어~어어인 세상~앙살이 싱거~어어우면 소금을~을 담~아암아 말 없이 건네주~후우는 말 없이 건네주~우는 그~으대~에~에에 옹기~이이여 ,,,,,,,,2. 목덜~얼미도 다~하아소~오오곳 눈웃~우우음 짓~이이잇고 오늘~을도 주~후우인을 닮~알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울을~을 하~아아고 어디~이이서나 만~안나~아아는 정다~아아운 여~어어인 세~~~이 무심~이임하면 속으로 울고 말 없이 살아가~하아는 말 없이 살아가~아는 그~~~~여.

1.쓰~으라~아~아린 가~하아슴 안~안고 울~울면서~어 떠나~아갑니~이다 사랑했던~어언언 지난 날~아알이 너무나~아아 아~아쉬워~어요 당~아앙신~인이~이 그~으으렇게도 매정할줄 몰~오올랐~아앗어요 긴~이인 긴~인 날 울~울며~어 지새~에울 밤~아암이 무~우우서워~어어요 ,,,,,,,,,2. 가슴~으음은 아~아프지만 이~이대로 떠나~아렵니~이다 다정했던~어언 그 추억~워억이 몹시도~오 안타~아까워~어요 당~~~~도 야속할줄 몰~~~요 수~우많은~으은날 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