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저희 UKA의 EP를 준비함에 앞서 내놓는 이번 1차 싱글은 음악플레이어가 작자를 인식하지 못해 소개되는 'unknown artist'가 아니라,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그들만의 힙합'을 보여주는 'UnKnown Artists'로서 확실하게 저희의 존재를 알릴 것입니다.
저희의 첫번째 싱글을 듣고, 폭넓은 공감대가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담없이, 여유있는 신명과 호기심 가득한 관심 바라겠습니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여름 발매될 UKA EP앨범에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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