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사랑에 수줍은 연인들에게 속삭이듯 용기를 불어넣어줄
노래를 가지고 무지개 빛 요정 같은 한 뮤지션이 왔다.
“Little Balentine"을 들고 찾아온 요정의 이름은 (Fullerene시연) !!!
세상을 향해 처음으로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는 시연은 음악의거리
홍대앞에선 밴드 Fullerene 의 리드보컬이자 song Write로서
무지개 빛처럼 다채로운 보이스와 예쁜 외모 뛰어난 작사 작곡가로서
많은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2006년 겨울에는 뮤지컬 굿모닝 비보이에 출연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좋은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고 2007년은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려고 한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가에서
노래(정가)를 전공한 F.시연 은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고 밴드활동과
공연을 통해서 대중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음악작업에 몰두했고
예전 밴드의 이름과 그녀의 이름을 합쳐 Fullerene시연 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앞에 이제야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첫 번째곡 “더 나은날을 위해”는 밴드시절 사랑받던 곡으로 힘든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포기할수없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준다.
아마도 오랫동안 사랑받으리란 예감을 느끼지 않을지...
두 번째곡이자 타이틀곡인 “Little Valentine"은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에
사랑을 고백할 때 필수 지참곡이 될 정도로 달콤하고 감미로워, 연인들은
물론 외로운 솔로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진정한 뮤지션이 목마른 가요계를 적셔줄 재능있는 뮤지션 F.시연의
무지개빛 노래들과 함께 새로운 기대로 2007년을 시작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