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서투르고 작은 걸음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걸음은 멈출 수 없으며 또한 우리의 고백을 통하여서 이 땅과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더욱 더 높아져가기를 기대합니다.
묵상 가운데 주신 곡들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1년의 시간을 들여 만들었으며, 열악한 환경들은 우리를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하고 갈망하게 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의 씨앗이 수많은 열매의 시작이듯이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통하여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복음의 씨앗으로 사용되어지고, 상한 심령 위에 주님의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