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album 'Joy'
홍35의 1st album 'Joy'는 굉장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자랑한다.
그 완성도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할 만큼의 깊이가 있다.
그녀가 가진 아름다운 영감으로 앨범의 전곡을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 했으며, 그 아름다운 영감위에, 임창정, 김현성, 신효범, 김완선, 박상민, UN 등의 아티스트들을 국내 최고의 가수로 올려놓으며 15년 동안 국내 최고 프로듀서의 자리를 지켜온 작곡가 원상우의 프로듀싱이 얹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앨범의 타이틀이자 대표곡인 ‘Joy’는 이런 음악적 깊이뿐만 아니라, 그녀가 발견한 순수한 기쁨이 고스란히 녹아든 곡이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기쁨과 순수한 음악. 가공된 쾌락이 가득한 현 세상에서, 이런 순수함은 어쩜 보물과도 같을 것이다. 그 순수한 기쁨을 발견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그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음악으로 지도를 그려 주었다. 그녀가 발견한 그 기쁨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그녀가 그려놓은 음악지도를 따라가 보자.
introduction
아이들은 선물을 받을 때 정말 어린아이처럼 기뻐한다.
주위 눈치를 보거나, 점잔을 빼는 아이는 없다. 고함을 지르고, 이리저리 뛰면서 자신의 기쁨을 표현한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싫지 않은 이유는, 그 기쁨에 순수함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 거리낌 없는 순수한 기쁨이기에 보는 사람마저 같이 흐뭇해진다.
홍35의 1st album 'Joy'에는 이런 순수한 기쁨이 가득 담겨져 있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쁨에 정말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그 기쁨을 음악으로 발산한다.
홍35 history
그녀는 2000년 Christian Heritage College에서 Bachelor of Ministry를 졸업하고, 2005년 순복음 오세아니아 총회 전도사로 임명, 현재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전도사 및 남편인 목사님을 보필하며 사모로 사역중이다. ‘홍35’라는 이름도 흔히 사람들이 그녀를 부를 때 쓰는 ‘홍사모’라는 호칭에서 나왔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그녀가 가진 음악적 달란트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찬양콘서트를 비롯하여, 호주 멜번 ‘2 Day' 찬양 콘서트 등 여러 찬양 사역에도 참여해 왔으며, 호주 멜번 G4R (Generation 4 reconciliation) 주 강사, 호주 코스타 및 유스 코스타 찬양인도자 및 예배팀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이런 행로를 걸어오며, 그녀는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기쁨을 발견하고, 올 해 그 기쁨을 소산물인, 그녀의 첫 번째 앨범 ’Joy'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