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가요 가수 한세희 "노래로 말하고 싶어요"
미녀 성인가요 가수 한세희가 드디어 첫 앨범을 내고 기치를 내세웠다. 10여년의 한 많았던 노래교실 강사의 꿈 같은 이야기들을 이번 음반을 통해 노래로 풀어낸 것이다. 대학시절부터 노래를 해오면서도 이제야 비로소 음반을 낸 것이다.
이번 음반은 성인가요계의 대표적 작곡가 정의송씨가 그녀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반해 직접 노래를 만들어 주면서부터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작곡가 정의송씨는 장윤정의 4집 앨범 타이틀곡인 "첫사랑"을 만든 성인 가요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바쁜 스케쥴 중에도 한세희씨에 대해서는 큰 열정을 보이며 시간을 쪼개 곡을 썼다는 것이 후문이다.
타이틀곡인 "로멘티스트"는 발라드와 성인가요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이라는게 평론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