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뮤지션들의 공간이었던 밀림싸이트에 발표한 곡들을 다시 ReMASTER링하여 이름하여 ReCreation of TMS를 선보이게 된 "TMS"
군인들을 비하하는 곡이 아닌 한번쯤 겪어야하는 대한민국 젊은이의 고난을 묘사하는 군바리 부대를 시작하여 미디엄댄스 유엔미를 타이틀로 밀고 있다. 젊은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 하는 이 곡은 밀림시절 상위에 랭킹되어 있던 곡이기도 하다. 게임스토리에 나올 법한 분위기, 고수의 길도 주목할
이유가 있고 처음 시도하는 힙합곡 그렇게 살기 싫타도 피쳐링한 1-Jun의 랩핑에 미소를 지어 볼만하다. 나는 젊다는 보컬에 미국 힙합가수 T-Pain 효과를 내어 재미를 더 해준다. 보너스 트랙으로 bye bye 안녕을 끝으로 다음 TMS의 앨범을 기약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