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 작곡가가 만나서, 음악을 만들고, 부르다보니 작은 앨범까지 만들게 되었다. 작지만..열정과 노력이 담긴 첫번째 앨범 처음 사랑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과의 마지막 까지 느꼈던 감정이 솔직히 담겨 있다.
- 눈을 감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은 바보야.
- 뮤지컬 느낌의 톡톡튀고 리듬감있는 곡의 니가 보고 싶었나봐.
- 늑대의유혹 ost 가수 이수훈과 함께한 나와 결혼해줘요.
- 한남자가 한여자를 좋아하면서 드는 감정을 표현한 니가 좋아지는 것 같아.
- 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 말도 안되지만 있더라구요..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
그들의 음악이 많은 이들의 귀에 울려퍼지는 날까지 키뮤의 음악에 귀기울여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