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은 - 정승은 1st - 생명의 길 (2008) by 정승은 (보컬) on maniadb.com

아무도 가지 않는 땅으로
조금씩 무거운 내 발을 옮기리
수많은 위험 날 엄습해도
난 결코 요동하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 않는 영혼들
내 품안에 안고 그 발을 씻기리
죽어야 했던 나를 살리신
놀라운 주의 사랑 인하여

내가 가는 이 길 참 생명의 길
사망과 어둠을 이기는 길
한 영혼 찾아 떠나는 길
이 생명의 길 마지막 끝에서
두 팔을 벌려 날 안으시는
주님 얼굴 나 만나 뵈오리


죽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
두 손을 내밀어 가슴에 안으리
오래 된 아픔 얼룩진 상처
내 흘린 눈물로 씻어 주리라

나 이제 생명의 길을 주 예수와 걸으리
세상 모든 권세가 예수 앞에 굴복하네

내가 가는 이 길 참 생명의 길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길
한 영혼 찾아 떠나는 길
이 생명의 길 마지막 끝에서
두 팔을 벌려 날 안으시는
주님 얼굴 만나 뵈오리

우리 가는 이 길 참 생명의 길
사망과 어둠을 이기는 길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길
죽음의 권세를 이기는 길
한 영혼 찾아 떠나는 길
이 생명의 길 마지막 끝에서
두 팔을 벌려 날 안으시는
주님 얼굴 나 만나 뵈오리

나 이제 눈을 떠
그 빛을 향해 고개드네

아이가 길 떠나듯
부푼 마음 안고 나 길을 떠나네

저 언덕을 넘으면
내가 다시 일어날 소망 있네

그 빛으로 가려네
아이처럼
이제 나 길을 떠나네

저 생명으로 가는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 자신 모두 포기하고 주 가신 길 따르는 길 저 빛이 없는 땅으로 주의 빛 들고 가는 길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사망권세 이기는 길 두 무릎으로 가는 길 결코 포기치 않을 길 견디기 힘든 외로움도 믿음으로 이기는 길 주 말씀 들고 가는 길 약속 붙들고 가는 길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참된 승리 맛보는 길 눈물 뿌리며 가는 길 길이 참으로 가는 길 주님 약속한 기쁨의 땅 믿음으로 보는 길 홀로 거닐지 않는 길 결코 외롭지 않을 길 참 좋은 친구 예수님과 기쁨으로 거니는 길 음~~ 으으으으음~~~ 으으음~~ 음~ 으으으음~~~~~~으으으음 으으음~ 으음~~~ 으으음~♡

나 주를 따르리
눈물의 골짜기
어찌할 바 모르는
높은 벼랑 끝 위에서도

나 주를 따르리
캄캄한 어둠 속
한치 앞도 모르는
망망한 바다 위에서도

거친 광야 길 위에서도
험한 폭풍우 에워싸도
날 해치 못함을 나 확신하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 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 길 난 걸어 가겠네
내 생명 내 주께 드리리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주님만................



나 주를 따르리
눈물의 골짜기
어찌할 바 모르는
높은 벼랑 끝 위에서도

나주를 따르리
캄캄한 어둠 속
한치 앞도 모르는
망망한 바다 위에서도

거친 광야길 위에서도
험한 폭풍우 에워싸도
날 해치 못함을 난 확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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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 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 길 난 걸어가겠네
내 생명 내 주께 드리리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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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주님만......♡

내 작은 볼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불어와 먼 길을 걸어 온 내게 새 힘과 용기를 주네 내 어둔 두 눈 밝히는 하늘의 달과 많은 별 갈 길을 모르는 나의 앞길 환희 밝혀 주네 가끔은 눈물로 긴 밤을 지세도 한 소망을 따라 이 길을 걸으리~~~ 좁은 길을 걸어도 언제나 느낄 수 있네 날 향한 주의 사랑 내 안에 살아 숨쉬네 좁은 길을 걸어도 내 영혼 두렵지 않네 날 향한 주의 사랑 영원히 변함 없네 나의 길~ 비추는~ 한 소망을 향해!!! (간주) 가는 길 좁고 험해도 그리 편하지 않아도 난 멈출 수 없네 나의 길 함께 걷는 분 있네 나의 길 인도하시는 참 좋은 친구를 따라 아무 두렴 없이 그의 손 잡고 이 길을 걷네 이해 할 수 없는 슬픔이 닥쳐도 난 노래부르며 이 길을 걸으리~~~ 좁은 길을 걸어도 언제나 느낄 수 있네 날 향한 주의 사랑 내 안에 살아 숨쉬네 좁은 길을 걸어도 내 영혼 두렵지 않네 날 향한 주의 사랑 영원히 변함 없네 (아~ 하~ 좁은 길 걸어도 좁은 길 걸어도 좁은 길 두렵지 않네~~~) 좁은 길을 걸어도 언제나 느낄 수 있네 날 향한 주의 사랑 내 안에 살아 숨쉬네 좁은 길을 걸어도 내 영혼 두렵지 않네 날 향한 주의 사랑 영원히 변함 없네 나의 길~ 비추는~ 한 소망을~~~ 향해!!!

내겐 따뜻한 집이없어
내겐 돌아갈 곳 하나없어요
내 맘 가득한 원망 뿐이죠
내 맘 알아줄 사람 하나 없는

날 이제는 외로움에 익숙하죠
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

그 어느곳에 머물곳 없네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

어느날 누군가
내게 다가와
그가 너의 아버지라 말했죠
이제 나 돌아갈 집이 있어요
이제 나 안길 가슴이 있어요
난 더이상 외로움과 상관없죠

내 아버지(그 따뜻한 품으로)

내 가슴안에 참 사랑있네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

사랑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사랑을 믿어 본 적 있나요
열어 줄 순 없나요 당신의 그 마음을
제발 내게 마음을 열어 주세요

사랑에 상처가 깊었나요
얼마나 눈물이 많았나요
다 이해할 순 없죠 당신의 그 마음을
그 공허한 마음을 채울순 없죠

더이상 슬퍼말아요

시간이 흘러 세월이 흘러
세상 모두가 당신 곁을 떠나가도
변함이 없는 사랑이 있죠
당신의 모든 아픈 눈물 안은 사랑
예수

오늘은 하루가 어땠나요
여전히 마음이 아팠나요
슬퍼하지 말아요
근심하지 말아요
참 사랑이 당신 곁에 있어요

더이상 슬픔은 없죠

시간이 흘러 세월이 흘러
높은 벼랑 끝 올라 있는 순간에도
당신을 위한 사랑이 있죠
영원 영원히 당신 삶을 포기 않죠

시간이 흘러 세월이 흘러
세상 모두가 당신 곁을 떠나가도
변함이 없는 사랑이 있죠
당신의 모든 아픈 눈물 안은 사랑
예수

당신은 작은 예수
당신을 통하여서
가난한 자 맘 상한 자
아버지께 나오네

당신은 작은 예수
당신을 통하여서
잃어버린 어린양이
아버지께 돌아오네

내 기도 들으시는 주 내 눈물 알고계시네 예수님 함께 눈물 흘리며 내 하는말 귀 기울이시네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이 도우시네 예수님 상처입은 치유자 날 온전케 하네 예수 내 영원의 치료자 기픈 상처 감싸 주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영원히 변치 않으시리 예수나의 참 좋은 친구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예수님 상처입은 치유자 날 온전케 하네 예수 내영원의 치료자 기픈상처 감싸주시네 온세상 날버려도 영원히 변치않으시리 예수나의 참 좋은 친구

저 바람 부는 곳에 구르는 낙엽처럼
내 모습 여기저기떠도네 거친 세상속에
너무나 커다란 파도위에 나 홀로 서있네
내 모습 너무 나도 외로워 주윌 둘러보네

내가 지쳐 고개 숙일 때 주저앉을 때
주님 내손을 잡아주시고 일으키시며 위로해 주시네

Do you remember Heis alive He hoids me strogly
그가 날 붙드시네

저 생명으로 가는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 자신 모두 포기하고
주 가신 길 따르는 길

저 빛이 없는 땅으로
주의 빛 들고 가는 길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사망권세 이기는 길

두 무릎으로 가는 길
결코 포기치 않을 길
견디기 힘든 외로움도
믿음으로 이기는 길

주 말씀 들고 가는 길
약속 붙들고 가는 길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참된 승리 맛보는 길

눈물 뿌리며 가는 길
길이 참으로 가는 길
주님 약속한 기쁨의 땅
믿음으로 보는 길

홀로 거닐지 않는 길
결코 외롭지 않을 길
참 좋은 친구 예수님과
기쁨으로 거니는 길

음~~ 으으으으음~~~ 으으음~~ 음~
으으으음~~~~~~으으으음 으으음~
으음~~~ 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