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이 들어왔고 부르던 찬양이지만 듣다보면 우리 교회 찬양팀도 이렇게 찬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새로운 감동과 맛이 있다.
간단한 피아노와 기타만으로, 간결하지만 보컬의 깊이가 짙게 묻어나는온 맘 다해, 주께 가까이. 브라스 편곡이 돋보이는 하늘 위에 주님밖에, 세련된 발라드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신나는 리듬편곡으로 곡의 묘미를 새롭게 찾아낸 야곱의 축복, 나의 안에 거하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의 곡들도 빼놓을 수 없는 곡들이다. CCM 과 워십곡들의 재발견, 혹은 CCM 매니아들을 위해 새롭게 편곡한 듣는 CCM이라고 할 만 하겠다.</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