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롭고 신인에게는 절대곡을 주지 않는 작곡가 선생님이 직접 가르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존심이 강한 가수는 실수를 절대 용납안한다. 운동 할때부터 게임에 지는 날이면 잠이오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다. 비록 늦은 나이에 노래를 시작 했지만 인생을 살아온 세월만큼 격조있고 자존심강한 공연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려 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첫발을 딛는 가수 이정엽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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