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너의 기억때문에 오늘도 혼자 방 안에 앉아 홀로 남겨진 내 맘 내 기억을 조금씩 지워버리려 울고 있어 사랑때문에 웃고 울던 내 모습 이젠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그저 멍하니 난 이별 속에 숨어서 괜찮아라고 말을 할 뿐이야 *너의 뒷모습 너의 그림자 잊혀질 줄만 알았어 내 가슴 속에서 영원히 할 수 있다면 말하고 싶어 솔직히 너를 붙잡고 싶었어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작은 자존심이라 생각했지만 널 보낸 후에야 알게되었어 떠나보내고나면 아주 작은 기억도 울고 또 울게 만들어 버린단걸 *반복 그렇게 떠나가야만하는거니 내 기억 모두 그대로인데 너의 얼굴과 너의 목소리 잊혀질 줄만 알았어 내 가슴 속에서 영원히 할 수 있다면 말하고 싶어 이제 다시 내게로 놀아와 나의 기억 속으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