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이화여대 음대 성악과 졸업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아카데미 수료
미국 U.S.C.성악 연수 수료
아미타불 오페레타 주연 공연
니르바나 실내악단 동대 연주 협연
모던 팝스 오케스트라 순회 연주 협연
고양시 불교 사암 연합 봉축 행사 연주
천태 예술제 "소백산에 핀 연꽃" Soprano Solo 연주
2006 조계종 총무원 주최 "불교음악페스티벌"대상곡 연주
2006 조계종 불교언론문화상 시상식 축하 연주
2006 대만 세계창작찬불가대회 대상 수상곡 연주및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07 찬불가 첫 음반 발표
*현 조계사 불교 대학원 재학중
*현 장안사, 연화사, 지선사, 조계종포교사단 합창단 지휘자
*현 조계사 찬불가 교실 문화강좌 강사
1. 마음(구음)
- 한국의 5음계를 주선율로 만든 명상음악이라 할 수 있다. 앞부분은 정적으로 진행하고 뒷부분은 동적인 느낌으로 풀어봤고 수행을 통해 깨달음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려봤다.
2. 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 동화 [강아지똥]
- 강아지똥 이라는 하찮은 미물조차도 다 소중하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이 동화에서도 느낄 수가 있었다. 우리주변의 모든 인연 하나하나에 충실하고 강아지똥을 통해 겸손한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3. 슬픔에게 원성스님이 위촉한 곡으로 슬픔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아픔을 딛고 이겨내는 성숙된 불자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4. 자유 평화 행복
- 국악과 클래식 그리고 락적인 요소들을 서로 혼합하여 만든곡이라 할 수 있다. 2006년 대만 불광산사 주최 세계창작찬불가 경연대회에서 유현주 소프라노가 노래하고 작곡가가 피아노를 연주하며 대상을 받았다.
5. 민들레 사랑(청혼가)
- 뮤지컬 스타일의 곡으로써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청혼하는 내용을 듀엣 곡으로 만들어봤다. 결혼축가로 불리면 좋을 듯 싶다.
6. 내 마음의 부처(2005창착 찬불가 경연대회 대상수상)
7. 작은 마음의 노래
소프트 락 스타일의 이곡은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부를 수 있도록 했다.
8. 산사의 저녁
이곡은 작곡가의 첫 데뷔곡이다. 어렵게 썼던 기억과 함께 불교에 대한 초발심이 가슴을 충만케 했다고 한다.</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