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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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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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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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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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사랑 걷히고,
얼어붙는 미움이 왔지 너에게 준 전부를 되 돌린다면 뭐든 하겠어 유난히도 이별 많던 너, 이제 나도 이유를 알겠어 넌 여자를 떠나게 하는 탁월한 솜씨가 있어 이러다간 내가 어찌 변할런지 너무나 두려워 늦기전에 제발 부탁해 니가 먼저 좀 나를 떠나줄래 Farewell 다른 여자 또 찾아 여기까지야 우린 그림자같은 사랑은 난 싫어 Rap) 두근두근 나의 심장소리 내 마음의 주인은 너였었지 갈팡질팡 길잃은 니 사랑이 내게로 보낸 이별... Farewell 다시 만날 것 처럼 웃는 그대로 떠나 너의 미움도 사라지기 전에... 2절) 감기같은 나의 첫사랑을 모두 너에게 주었지 첫사랑의 그녈 잊지못하는 널, 꿈에라도 모르는 체 Farewell 다른 여자 또 찾아 여기까지야 우린 그림자같은 사랑은 난 싫어 Bye bye 눈물도 없는 Goodbye 너와 똑같은 이별 나의 사랑은 또 어디로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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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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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았어
차디 찬 너의 입술... 서늘한 너의 그 눈빛... 니가 아니야 문틈 사이로, 서 있는 나를 보면서 문을 열어 주지 않는 너 헤어지자는 그 말 차마 못 해서... 아직 더 나은 사람이 곁에 없어서... 싫증 났지만, 아끼던 장난감 처럼... 곁에 두는 나란 걸 느껴 B1) 한번쯤 너를 떠날 용기라도 낼 걸 언제나 그 자리, 그 곳에 서 있던 나 얼마나 쉬워보였니 사랑은 버릴수록 채워 질 텐데... C1) 왜 기다리니? 이제 더는 내 것이 아닌 너인 걸 오늘도 불이꺼진 너를 맴도는 바보같은 내가 너무나 싫어 B2) 꼭 맞는 반지하나 남은 건 그 뿐야... 이별은 이렇게 또 다시 꼭 맞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말없이 웃고나면 추억 인 거야 Repeat C1. C2) 행복하지마 부탁이야 하지만 나는 잘 알아 나 없이 얼마든지 행복 할 너를 너무 잘 알기에 떠나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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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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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그대가 들리지 않네요
눈물이 마르고 미소도 보여요 한참을 나란 걸 모르던 이별도, 이젠 거짓말처럼 추억이 되네요... 그대가 떠나가지 않게 난 다시 시작 할 거예요 잠시만 나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요 그대를 모른 그런 나인 것 처럼, 누군가의 품에 기대어 볼께요 그 품에서 그대의 모든 기억이 살 수 있게... Repeat 그대가 내 이름 부르면 난 다시 그대와 걷겠죠 하루하루가 멀리 그대를 마중함 일 뿐이죠 이별보다 더 잔인한 잊혀짐을, 끝없는 이별로 난 지켜갈께요 다음세상 그 다음 세상까지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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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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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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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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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그대가 들리지 않네요
눈물이 마르고 미소도 보여요 한참을 나란걸 모르던 이별도 이젠 거짓말처럼 추억이 되네요 그대가 떠나가지 않게 난 다시 시작할꺼에요 잠시만 나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요 그대를 모른 그런 나인것처럼 누군가의 품에 기대어 볼께요 그품에서 그대의 모든 기억이 살수 있게 그대가 떠나가지 않게 난 다시 시작할꺼에요 잠시만 나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요 그대를 모른 그런 나인것처럼 누군가의 품에 기대어 볼께요 그품에서 그대의 모든 기억이 살수 있게 그대가 내이름 부르면 난 다시 그대와 걷겠죠 하루하루가 멀리 그대를 마중함 일 뿐이죠 이별보다 더 잔인한 잊혀짐을 끝없는 이별로 난 지켜갈께요 다음세상 그 다음 세상까지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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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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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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