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은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듣는 음반이다....
소리와 선율로 내 맘 깊숙이 있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작고 어린소녀의 세상으로의 외침..그 것은 그저 ‘용기’가 아니라 ‘에너지’다.
이미, 세계적인 태권공연팀인 ‘K-tagers'의 에이스멤버로서 영국과 미국 등 수차례 공연을 통하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아라혼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세계의 많은 이들이 한국의 멋스런 기상에 대하여 열광하게 해오고 있다.
허나, 그 기폭제의 주인공인 작은 소녀의 가슴에는 항상 아쉬운 것이 있었다. 외국곡으로만 하던 공연을 한국의 음악, 자신의 음악으로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에 모든 공연관계자, 음악 팀, 기획관계자 등등 전방위의 노력으로 Arahon 1집 ‘Run to the world'가 탄생되었다.
계절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로망스는 ‘소리’라고 했던가.....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BEAT가 듣는이의 가슴을 친다. 신인가수 Arahon이 1집 앨범 ‘Run to the world'들고 나와 그간 케이블과 공연 등의 활동을거쳐 온라인 앨범을 통해 그 화려한 데뷔를 가졌다.
앨범 발매 시사회 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Arahon을 보고 많은 연예부 기자들은 2008년겨울 가요계의 조용한 혁명을 예고한다. 누구나 그랬듯이 ‘국내 음반시장이 이대로 기울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소망과 기대들이 낳은 산물처럼 신인가수 Arahon이 다가왔다. 놀라운 감수성과 너무나 겨울 같은 멜로디를 들고......
아울러 Arahon 1집 음반 제작사에서는 곧이어 태풍같은 충격을 전해줄 Arahon의 뮤직비디오를 기획하고 촬영 중에 있다.
음악..음악이상의 감동.. 이 모두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말한다.
이 뮤직비디오는 아라혼의 전용홈페이지 www.arahon-korea.com에서 조만간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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