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들과 함께 각종 길거리 공연, 행사로 경력을 쌓아온 이들의 모든곡은 DJ Atto가 프로듀스하였고
Whacky Jay는 작곡에 Lazy Darky와 Heroine은 작사에 참여했다 `Cheer Up` 지친 일상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신나게 파티를 즐겨며 기운내고 힘냅시다 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곡이다. `tprtm`은 섹스라는 단어를 영타로 친 단어로 성에 대한 신비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경험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고집불통`은 모든 관습과 억압에 갇혀 있는 이들에 대한 대변으로 자신의 고집을 버리지말고 자신만의 느낌에 충실하자는 곡이다.
앞으로 힙합계의 음유시인이란 말을 듣기를 기대하면서 계속 있을 이들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