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희망의 노래
[보육원 아동(Sweet Lips)들이 직접 참여하여 부른 첫 번째 메아리]
"행복찾기 그리고 마음열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 누구나가 노력한다.
아동시설, 청소년 쉼터 및 보호시설 등 불우한 여건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과 인내를 가지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그 꿈들은 다양하여 각자 가는 길과 목적지가 다르지만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주변환경으로 인하여 후회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 후회없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음반제작 활동을 통하여 좋은 음악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불려지며 사랑받게 하고 싶습니다.
① 첫 번째 앨범은 서울시 보육원 아동들과 쉼터 청소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하여 뽑힌 아동, 청소년들과 자원봉사 뮤지션들이 함께 만들게 되었습니다.
② 가수 [Sweet Lips]는 이 사회의 힘들고 지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란 메세지를 전달하고 특히 또래이 소외계층에 있는 아동, 불우한 환경에 힘들어하는 친구들, 비행과 탈선현장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주고 마음을 열어줄 사랑의 메신져로서의 메아리가 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희망의 노래가 힘들고 지쳐가는 이 세상을 향해 따뜻하게 울려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찾아 떠나는 멋진 인생들이 여기 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