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예배음악, CCM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전체 앨범을 하나의 예배형식으로 구성하여 그 안에 CCM, 워십, 드라마를 통한 메시지 전달을 모두 포함하는 새로운 예배 형식의 퍼포먼스 앨범을 기획하였습니다.
공연이 하나의 예배로
앨범과 콘서트 그 자체가 하나의 예배가 될 수 있게 그 내용과 음악을 구성하였고, 부분 부분의 역할에 따라 CCM, 콘트라마, 워십의 형식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콘트라마
특별히 이번 사역의 주제인 "The Story",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콘서트 드라마로 구성하여, 뮤지컬 형식과 마임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식의 콘트라마를 제작하였습니다. 연출에는 기독교마임계의 널리 알려진 조인정씨가 맡게 되었습니다.
The Story 누가 만들었나?
"소망의 바다"로 잘 알고 있는 전영훈 목사의 프로듀싱으로 2007년 9월 S.O.H.M. 아카데미 1기를 수료한 20여명의 학생들이‘온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아 함께 노래했다.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의 전신인 ‘소망의 바다’는1999년에 1집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3장의 정규앨범과 프로젝트 앨범 3장을 직접 작사, 곡, 프로듀싱 해온 실력파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김명식, 장윤영, 좋은씨앗, 컨티넨탈, PK, 예수원가는 길 등 한국 ccm을 대표하는 사역자들의 앨범에 작사, 곡, 보컬로 참여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갓피플, 한동대, 고신대, as37 등에서 작사, 곡 보컬 강의 및 설교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대표곡으로는 ‘하늘소망’, ‘난 여호와로’, ‘나 같은 사람도’ 등이 있습니다. 전영훈 목사는 현재 백석예술학교, 순복음영산신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성남영도교회 찬양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S.O.H.M.(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의 사역은?
? 사람을 세우는 사역
- 이 시대에 진정한 부흥은 한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며 하나님의 바른 일꾼으로 세워져 다른 또 하나의 한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 교회를 살리는 사역
- 각 교회 내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사역 컨텐츠를 개발하여 교회들에 보급하므로 교회를 섬기고 돕는 것입니다.
? 디아스포라 리더십 사역
- S.O.H.M.을 통해 양육된 자원들을 개 교회에 다시 파송하여 각자의 교회 속에서 섬기고 리더들로 세워져 좋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주 요 사 역
? S.O.H.M. Music - 전문음악사역자 양성, 보컬 아카데미 및 음악팀 사역
? S.O.H.M. 아카데미 - CCM 사역자 및 각 방면의 문화/예배/음악사역자 양성 사역
? 음악을 통한 자비량 환원사역 - 정규 앨범 제작, 십일조 콘서트를 통한 사회 참여 등.
? 사회구호단체와 연계된 정기적인 음악 레슨
? 예배/음악 컨퍼런스 및 세미나 - 지역 교회에 요청에 따른 예배/음악 사역에 관련된 컨퍼런스 또는 세미나를 개최, 관련된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