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레이블 모캐쉬(Mo' Ca$h)의 세븐오엘(Seven OL), 디지털 싱글 공개!
예술가나 철학자, 시인따위가 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던 두 사람,세븐오엘(Seven OL)과 드럭즈(DruGz)가 모캐쉬(Mo' Ca$h)라는 레이블을 설립했다. 레이블 이름에 걸맞게 음악을 사업으로 삼고 자신들의 음악을 상품화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모캐쉬의 첫 상품인 세븐오엘의 디지털 싱글인 `롤아웃(Rollout)'은 그들이 추구하는 사업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곡이다. 프로듀싱과 모든 부분을 세븐오엘이 직접 맡았고 공동대표인 드럭즈가 참여해 후렴구를 멋지게 밟아 뭉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