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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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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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찰찰 메르사티 오메르 하키
영원한 친구 한르이 맺어준 라무 나의 친구 이세상 모든 것이 즐겁고 행복해요 라무는 나의 친구 에~ ~ 오 우리사랑 영원하고 헤어질수 없는 너와 나 우리 서로 사랑했고 너는 나의 생명의 은인 우리 사랑 영원하고 헤어질수 없는 너와 나 너와 나는 하늘이 맺어준 나의 생명 변함없는 나의 친구 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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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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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머나먼 타향땅
저산아래 솔밭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고향떠나 먼길을 나홀로 왔다네 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 어릴때 뛰어놀던 진달래 꽃동산 버들가지 피었을까 산새 울음 들릴까 아지랑이 꽃피던 내고향 그언덕 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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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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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밀리던 여름날 사랑이 꽃피던 여름날
물결이 스쳐간 모래위에 추억만 남아 있네 잊을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 낙엽이 뒹구는 가을에 또다시 생각 나네 뜨거운 태양이 비치던 바닷가 조그만 오솔길 이제는 쓸쓸히 낙엽만 한두잎 굴러가네 ※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여름날이 낙엽이 뒹구는 가을에 또다시 생각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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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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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타는 마음 왜 그대는 몰라
나홀로 긴긴밤 아 잠들 수 없어 저하늘의 별과 저하늘의 달도 기나긴밤 지새네 Oh my my oh my my 이 한밤을 지새리 Oh my my oh my my 이한밤을 지새리 Oh my my oh my my 이한밤을 지새네 저 어두운 밤이 또 날 찾아와도 난 외롭지 않아 길고긴 밤하늘 저별과 달들이 사라질때까지 이 한밤을 지새리 Oh my my oh my my 이 한밤을 지새리 Oh my my oh my my 이한밤을 지새리 Oh my my oh my my 이한밤을 지새네 저 어두운 밤이 또 날 찾아와도 난 외롭지 않아 길고긴 밤하늘 저별과 달들이 사라질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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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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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마이 나의 워터루 어디 떠나 버렸나 오예 나의 워터루 어디로 멀리 멀리
떠나 버렸나 정말 사랑했는데 어디로 떠나 버렸나 워터루 행복했던 지난날의 순간은 워터루 마음속 꿈속에서 보이고 워터루 즐거웠던 지난날 추억은 워터루 아름다운 별빛속에서 보여요 워우~ 워터루 언제라도 잊지 않을 거예요 별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떠나 버렸나 워터루 행복했던 지난날의 순간은 워터루 행복했던 지난날의 추억은 워우~ 워터루 언제라도 잊지 않을 거예요 와우~ 워터루 언제라도 잊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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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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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다정했던 지난날을 1. 나는 지나간 밤에 넓다란 푸른 초원을 너와 함께 뛰놀던 옛날의 꿈을 꾸었지 지난날의 꿈을 - *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너는 무얼 하는지 그리운 마음 전하리 더정했던 지난날을 2. 나는 홀로 걸었네 푸르른 숲속 오솔 길 너와 함께 거닐던 추억에 물든 그 길을 지난날의 추억 3. 나는 홀로 보았네 하늘에 수많은 별을 너와 함께 보던 별 지금도 변함없던 말 너는 지금 어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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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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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하는말 모두 알고 싶지만
왜 그런지 자꾸만 안가르쳐 주기에 다시 묻다가 야단 맞았네 다시 묻다가 야단 맞았네 우~ 몰라도 돼요 얄라리 얄라 몰라도 돼요 얄라리 얄라 어린 사람은 얄라리 얄라 몰라도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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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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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임은 말없이 떠나가 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가슴엔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있나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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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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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아침이 사라지면 어둔 밤 찾아 오지만
한줄기 밝은 태양빛은 희망 실은 불빛이네 길고 어두운 밤 지나면 폭풍우 멀리 사라져 또 다시 밝은 태양이 우리의 먼길 비추네 저 멀리에 등대를 찾아 사랑싣고 떠나면 밤새 울던 거친 바람도 먼바다에 잠드네 밝은 아침이 사라지면 어둔 밤 찾아오지만 한줄기 밝은 태양빛은 희망 실은 불빛이네 밝은 불빛이라네 밝은 아침이 찾아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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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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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야~ 야~
꽃길따라 너와 내가 거닐면서 주고 받던 사랑의 얘기 꽃이 피고 또잎이 떨어져도 그때는 아마 잊혀질거야 나나나나 노노노노 말도 안돼 변함없는 우리 사랑 꽃이 피고 또 잎이 떨어져도 너와 나는 행복할꺼야 연못속에 동그라미 그리면서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 동그라미 살며시 사라지면 그땐 아마 잊혀질거야 나나나나 노노노노 말도 안돼 영원한 우리 사랑 ※ 하얀 파도 밀려와 지워져도 너와 나는 행복 할꺼야 나나나나 노노노노 말도 언돼 영원한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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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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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즐거울땐 모든게 신나요
노래를 들어봐요 딩댕동 우리 모두 슬픔에 잠겨 있다해도 함께 노래 불러요 딩댕동 모든 슬픔 잊고서 당신과 함께 노래를 불러봐요 딩댕동 ※ 그러면 나를 사랑하고 싶을꺼야 살며시 눈을 감고 노래해 딩딩 동댕 동 마음이 즐거울땐 모든게 신나요 노래를 들어봐요 딩댕동 이세상 모든것이 밝게 보이고 행복하기만 해요 딩댕동 모든 슬픔 잊고서 당신과 함께 우으며 노래해요 딩댕동 그러면 나를 사랑하고 싶을꺼야 살며시 눈을 감고 노래해 딩딩 동댕 동 딩딩동 딩동댕동 노래만 부르면은 모두 좋아 슬픔과 눈물 흘려 보내고 안녕이라는 말도 딩딩동 댕동 하지 마세요 딩댕동 노래해요 즐거울때나 사랑하는 사람 떠나 버렸을때나 딩댕동하는 소리 들어요 당신은 너무나 좋아 할거야 딩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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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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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바닷가에 작은 집을 지어
물새처럼 파도처럼 살고파라 밝은 태양아래 높은 웃음소리 고운 소라 껍질이 춤추는 여름나르이 바닷가 내사랑 귀여운 Lolly Pop's 언제나 그대와 함께 다정히 살고 싶어라 모두 함께 넓은 바닷가에 작은 집을 지어 물새처럼 파도처럼(Lolly Pop's) 내사랑 그대와 함께 (내사랑 귀여운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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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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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산울림이 들려오면 그대 멀리서 부르는 소리
항상 귓가에 메아리 치네 멀리 떠나간 그대 음성이 꿈에 보았던 다정한 그대 밝은 미소로 웃어 주었지 언덕 저너머 구름을 따라 그대 그림자 뒤를 쫓았네 푸르른 초원을 뛰놀던 시절 이젠 흘러간 지나간 옛일 오색 무지개 빛나던 시절 이젠 아득히 사라져 갔네 그대 홀로 떠나간 뒤에 항상 못잊어 그리는 마음 언덕 저너머 구름을 따라 그대 그림자 뒤를 쫓았네 아득한 산울림이 들려오면 그대 멀리서 부르는 소리 항상 귓가에 메아리 치네 멀리 떠나간 그대 음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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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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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하니 나의 사랑 아
하니 하니 하니 하니 날좀 봐요 아 하니 하니 당신의 속삭임을 나는 들었어요 내마음 설레이는 사랑의 말 나는 들었어요 ※하니 하니 나의 사랑 아 하니 하니 하니 하니 가지마오 하니 하니 이밤이 다새도록 떠나지를 말아요 즐거운 오늘밤을 나와 함께 반짝이는 별빛 정답게 비춰주리 변치않는 당신과 나의 사랑 속삭여주세요 사랑의 이야기를 영원히 영원히 나를 사랑한다고 변치않는 당신과 나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나를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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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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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 Mia Oh Ma Ma Mia 그리운 이름 부르며
Ma Ma Mia Oh Ma Ma Mia 오늘도 먼길 떠나리 머나먼 길 떠날때 슬프지만 울지를 마오 Ma Ma Mia Oh Ma Ma Mia 하늘에 별을 따라서 Ma Ma Mia Oh Ma Ma Mia 어두운 밤길 떠나리 그리운 사람 찾아 나 떠날때 울지를 마오 *정든 사람들 멀리두고 떠나는 마음 아프지만 나는 떠나리 그리운 사람 찾아서 나는 가네 Ma Ma Mia 나는 떠나 가리라 Ma Ma Mia Oh Ma Ma Mia 그리운 이름 부르며 Ma Ma Mia Oh Ma Ma Mia 오늘도 먼길 떠나리 머나먼 길 떠날때 슬프지만 울지를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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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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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내 마음은 밝게 웃고만 있네 높 푸른 하늘의 밝은 태양처럼 나의 사랑은 밝게 빛나네 * 꿈을 꾸던 지난 옛일이 내 마음의 창문 열어 주었네 이 세상 저 끝에 높은 하늘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 행복한 사랑은 영원한 것 하늘의 태양처럼 천년 만년 변함이 없네 그대 정다운 속삭임 들려줄때면 진정 행복한 맘 넘쳐 흘러 2. 바람결에 그대 음성이 속삭이듯 내게 들려올때면 저 넓은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나의 사랑은 행복에 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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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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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 사나이 나를 보고 웃었지
웬일인지 내가슴은 울렁거리네 난생 처음 느껴본 애타는 마음 난 어찌할까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사람 못 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난 못잊겠네 사랑은 속삭여 주던 그 사나이 나를 두고 떠났네 사랑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 누구에게 원망해 애틋한 마음 난 어찌 할까 오!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 사람 못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그 사나이 난 못잊겠네 못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오! 오! 노란 타이 그사나이 난 못잊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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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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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끝이 없고 아득한 머나먼 지평선 같다네
그 옛날 무지개 피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 어디에 그토록 찬란했던 내 사랑 지금은 미련만 남기고 어디로 떠나 버렸나 오늘도 사랑 찾아 먼 길 떠나네 * 별이 반짝이는 밤이 오면 텅빈 내 가슴속엔 지난 사랑의 그림자 아른거리네 잊지못해 내사랑은 빛나는 하늘의 저별들과 같이 멀리 저멀리에 있네 내사랑 영원하리 저 먼 별처럼 사랑은 끝이 없고 아득한 머나먼 지평선 같다네 그 옛날 무지개 피던 사랑의보금자리 지금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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