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타 블루의 1st single. [A Journey with Mascota Blue]
국내 하우스씬의 핫샷 데뷰!!
* 이번 싱글의 의미
라운지와 애시드 스타일의 클래지콰이가 있다면, 댄서블 하우스에는 하우스룰즈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본격 팝 하우스 스타일은 아직까지 국내에 발표된 적이 없었다. 라운지의 감성과 하우스 특유의 댄서블한 리듬감의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음악의 해답은 마스코타 블루의 이번 싱글에서 찾을 수 있다.
* 마스코타 블루
DJ 마스코타와 PD 블루로 구성된 하우스 프로젝트 유닛.
매체 BGM 뮤직 디렉터로 활동을 해온 DJ 마스코타가 전곡을 작곡, 믹싱, 보컬을 담당했으며, PBC(평화방송)의 간판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인기 PD이며, 기자 및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PD 블루가 작사 및 프로듀스를 맡았다.
전례없는 멤버의 구성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스코타 블루의 이번 싱글에는 총 다섯 트랙 중 인트로와 인터미션을 제외한 3개의 song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스코타 블루와의 인연으로 현재 [달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 8월14일과 15일 양일간 도쿄돔과 프리즘 홀에서 있었던 'FACE in JAPAN' 에서 류시원과 MC로도 호흡을 마추며, DOHC모델로 활동중인 오렌지 라라가 인트로에서 고혹적인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으며, 인터미션에서 국내 최고의 연예기자인 미모의 박모 기자가 깜짝게스트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힙합앨범을 준비중인 65 PARADISE의 래퍼 가가멜이 래핑을 담당하였다. 이번 앨범의 패셔너블한 감성을 불어넣어준 메인여성 보컬 MJ는 현재 바닐라B의 PR디렉터로 활동 중인 패션 피플이다.
국내 일렉트로니카 정보를 총망라한 클러빙닷컴(www.clubving.com)을 통해 이번 싱글이 발매되었다. 마스코타 블루는 일본 최고의 힙합 거장 M-flo, 시부야계의 대표주자 FPM과 큅손(QYPTHONE), 그리고 세계적인 싸이트랜스의 트렌드세터인 인펙티드 머쉬룸(Infected Mushroom), 등 여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국내 독점 담당했던 클러빙닷컴을 통해 일본진출을 계획하는 등의 행보가 주목된다.
올 여름 당신의 가슴이 메말랐다면 올 가을 마스코타 블루의 이번 싱글을 통해 당신의 영혼을 적셔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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