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이제는 중국까지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고스 라이프 선교회의 공연을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차윤순 선교사의 두 번째 집회 실황이다.
"하루의 일용할 양식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에게 인색하고 남에게 후하자'는 말을 가훈으로 삼으며, 점점 조급해지고 급박해지는 사회에 하나님 말씀으로 하여금 따뜻함과 깨끗함을 불어 넣고 있는 선교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제2회의 집회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차윤순 선교사의 메시지와 1회 집회부터 일본에서 초청되어 좋은 반응이 있었던 까가 끼요다까 교수와 아끼야마 유끼미씨의 '말씀과 찬송', 한일선교교회가 '칸타타 예수 그리스도 제1부 탄생'의 대표곡, 그리고 '말씀을 가진 별' 전곡을 연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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