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파스콰이어(상임지휘자 고덕환 교수)는 바로크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선교를 위한 대중성이 있는 선곡, 잘 훈련된 발성과 정교한 연주해석으로 찬양한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곡은 물론 한국 초연의 신작 성가 발굴과 한국 작곡가들의 명성 가곡을 연구 발표 형식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은 성악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음악계와 교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 음악관련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교회의 쏠리스트, 지휘자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음악가 들입니다. 람파스 합창단은 프로 합창단을 지향하며 지금까지 제작한 합창단 1-6 집 이외에도 꾸준한 앨범들을 발표할 예정이며 해외 연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합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