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드럼 이지만 주로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던 뮤지션 입니다. 20대부터 음악을 시작하였고 정규 앨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은 작은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작곡공부와 개인 음악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노래들을 쌓아 두기만 하고 경력 이라든지 발표, 이런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딱히 자랑스럽게 소개할게 없네요^^ 씨디를 500장 정도 찍었는데 보라뮤직을 알게되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경력과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앨범 설명글;
동요적인 음색과 가요를 접목시켜 만든 앨범입니다. 어른들이 듣고 부를수 있는 어른들의 동요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멜로디에 낯익은 가사, 노래들 같이 느껴지지만 새롭게 시도된 이번 앨범을 통하여 잊혀져가는 우리의 메마른 정서를 새로이 떠올리며 누구나 편하게 듣도 부를수 있게 동요적인 색채가 짙은 곡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br> ....

